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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Y 뉴미디어 공작소가 문을 열었습니다


뉴스Y 보도국 세 남자가 '뉴미디어 공작소' 문을 엽니다. 

저희는 이 공간을 SNS와 각종 뉴미디어 실험을 위한 기본 플랫폼으로,
동시에 다양한 '뉴스Y' 관련 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이용하려 합니다. 

무럭무럭 자라나는 '뉴미디어 공작소'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
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 (꾸벅~) 

※ 남자 3호가 사진에 빠져 있군요. 조만간 남자 3호의 빼어난 뒷통수 사진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