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Y 뉴미디어 공작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2012. 2. 29. 14:27 뉴스Y 보도국 세 남자가 '뉴미디어 공작소' 문을 엽니다. 저희는 이 공간을 SNS와 각종 뉴미디어 실험을 위한 기본 플랫폼으로, 동시에 다양한 '뉴스Y' 관련 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이용하려 합니다. 무럭무럭 자라나는 '뉴미디어 공작소'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 (꾸벅~) ※ 남자 3호가 사진에 빠져 있군요. 조만간 남자 3호의 빼어난 뒷통수 사진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뉴스Y 뉴미디어 공작소 저작자표시